은혁& 동해& 규현이 s.m을 떠나 슈퍼주니어 활동을 이어간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최근 s.m과 재계약을 마쳤지만 멤버 은혁-동해-규현은 별도의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s.m과 재계약했으며,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슈퍼주니어는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은혁 · 동해 · 규현은 s.m과 별도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m은 세 사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한편, 슈퍼주니어의 그룹 활동도 s.m과 함께 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유닛 및 개별 활동을 병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슈퍼주니어가 팀에 대한 애정과 팬들과의 의리로 활동을 이어가면서 앞으로 이들이 그려나갈 새로운 역사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한 연내에 새로운 음악과 각종 공연, 팬미팅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