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콤비 라미란 주연'블랙 도그'가 첫 방송 3% 순항
'블랙도그'보도/배우 서현진 커플 라미란 주연의 tvn 새 월화극'블랙도그'가 16일 밤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직장사회인을 위한 작품으로 12월 한 달간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첫 방송은 3.3%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tvn 새 월화극으로 배우 서현진과 라미란의 복귀로 두 번째 호흡을 맞게 됐다.앞서 라미란과 서현진은 드라마 판'내면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이 직접 상대역은 아니지만 같은 역할을 맡아 캐스팅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서현진과 라미란은 믿고 보는 배우이자 연기파다. 두 사람이 더블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치고는 더할 나위 없는 콤비다.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은"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을 정도로 몰입감이 높았다"며"또한 첫 회에서 스토리의 배경을 모두 털어놓았고, 직장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서현진과 라미 란 두 사람의 표현이 정말 절, 서현진은 각종 캐릭터를 소화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있어 보면 어떤 역 이든 가 그 사람의 감회에 젖어 그리고 라미 란 데뷔 한지 여러 해 가 되어, 노력과 정교 한 표현으로도부터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이 러한 두 충돌까지 함께하면,화학 반응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게 해줍니다.임시교사가 된 사회초년생 고하나 (서현진) 가 미니어처 사회, 즉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