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시 한 번 셀카 사진을 올렸다. 손을 나른하게 놓고 눈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여전히 부은 입술이 보인다.사진" 사진" 현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시 한 번 셀카 사진을 올렸다. 손을 놓은 채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부은 입술이 보인다.
현아 셀카 찍어도 입술 의심해도 게으른 손 놓아도 눈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봐:https://thedariengapster.com/artdetail-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