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스'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은 19회가 21% (닐슨코리아 집계) 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르
《蓝海传说》收视率创新高 稳居收视榜首 한편 지난 19일 밤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 19회에서 21% (닐슨코리아 집계) 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밤 전국시청률 21%를 기록, 지난 회 18.3%에서 2.7%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을 뿐 아니라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한편 mbc'미씽나인'은 5.8%로 전회 (6.5%)보다 0.7%p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kbs 2tv'벌거벗은 소방관'은 지난 회 (3.6%)보다 1.6%p 상승한 5.2%로 꼴찌를 기록했다.
또 드라마'푸 른 바다의 전설'로 한국 에피소드 모음집에 우 야담 』 현령 김 담 령 어부에 붙잡 힌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편, 주로 인어 (전지 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 재 (이민호 분)의 판타지 로맨스, 다음 주 수요일 (1월 25일) 최종회 방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