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은 6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셀카'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어깨가 드러난 흰색 양장을 입고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피부를 뽐냈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6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셀카'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어깨가 드러난 흰색 양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what's my name"."what's my name".티아라는 20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 프로그램'더 쇼'에서 컴백곡으로 5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